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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는 화사한 봄날에 제주도 2박3일 여행코스를 계획 하실때 놓쳐서는 안될 여행코스는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근처 유채꽃재배단지, 산방산 일원, 정석항공관을 경유하는 녹산로 유채꽃 도로가 제주도에서 유채꽃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만들기 좋은 여행지들 입니다.

섭지코지
섭지코지에서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노란 유채꽃과 함께 찍은 사진 입니다.

섭지코지
섭지코지 등대를 배경으로 이와 같은 제주도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근처 유채꽃 재배단지
매년 이른 봄 부터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유채꽃의 향기로운 추억을 선사 하는 곳 입니다.

성산일출봉 근처 유채꽃 재배단지
그런데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유료로 소정의 입장료를 내고 꽃밭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자연 발화한 유채꽃들 보다 더욱 화사하여 많은 봄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기도 합니다.

산방산 일원
제주도 서남쪽 아래에 위치한 산방산에서도 봄향기 물씬 풍기는 유채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산방산 일원
이곳 역시 대부분 재배된 유채꽃들로써, 이용료를 지불해야만 유채꽃밭에서 이와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입장 이용료는 보통 1천원

녹산로 유채꽃길
정석항공관을 경유하는 녹산로 도로에서 볼 수 있는 유채꽃 입니다.

녹산로 유채꽃길
그러나 매년 이와 같은 유채꽃이 만발하는 것은 아니고, 2~3년에 1번씩 유채꽃 축제가 이곳 장소에서 열릴때에 이와 같은 화사한 유채꽃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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